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에듀윌의 '합격앱'에 적용됐으며, 수강생은 'AI 자막' 기능을 통해 강의를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
회사는 AI가 강의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강의 내용을 사람이 직접 입력해 자막을 제작했다.
에듀윌은 자체 GPU 서버를 활용해 강의 촬영 이후 자막을 생성하고, 강의 업로드와 함께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자막 생성 시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자동 자막 서비스는 공인중개사 과정에 우선 적용됐으며, 이달 중 주택관리사와 9급 공무원 과정 등으로 확대된다. 오는 8월에는 전체 강의에 적용할 예정이다.
에듀윌은 이번 서비스를 AI 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IT본부가 자체 개발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영상 자막에 익숙한 수험생들이 강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교육 서비스에 적용해 학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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