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선관위, '쌍둥이 득표' 송도 1·2동 공개 재검표 가능성 언급... "국회 의결시 진행"

2026-07-14 15:44:35

발언하는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발언하는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재검표 가능성을 언급했다.

가능성을 가능하다는 검토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 재검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14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증 절차라면 국조특위에서 의결해주시면 할 수 있다"며 특위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경우 공개 재검표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인천시장 사전투표소 송도 1·2동에 해당되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3천30표, 1천440표로 동일하게 나와 일각에서 부정 개표 의혹 등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