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자들이 방학기간 동안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준법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절도·폭력·약물중독 예방교육 ▲자기조절훈련 ▲인지행동치료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사례분석, 역할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사단법인 사랑나무교육센터 정옥순 전문강사가 맡았다. 정 강사는 청소년교육학 석사로 다년간 청소년 상담과 소년 심성순화 교육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췄다.
임현묵 보호관찰소장은 "여름방학은 학교의 보호와 지도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선도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소년수강명령을 통해 대상자들이 준법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방학생활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