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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선고... 권성동 재판도 마무리

2026-07-10 15:56:43

재판 출석한 김건희 여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재판 출석한 김건희 여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이 오는 16일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대법원 2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15분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주심은 각각 박영재(사법연수원 22기), 엄상필(23기) 대법관이 맡는다.

김 여사는 해당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2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역시 통일교 측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선고도 이날 마무리될 예정이다.

1·2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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