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포트폴리오 및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자연의 생성·소멸·순환을 꽃·숲·낙화 이미지로 표현), 우수상은 김준서 작가(데이터·시스템·재개발 현장 등 도시 경계를 미디어와 조각으로 탐구), 선정작가상은 강재원·김성수·서준·전소영·전주희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2026 H-EAA’ 선정작가전 ‘더 넥스트 신(The Next Scene)’은 8월 9일까지 호반아트리움에서 개최되며, 동양화·서양화·사진·조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선정작가 7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76명의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