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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GPU 서버와 클라우드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성 공개

2026-07-09 1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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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비아가 물리 GPU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결합한 인프라 구성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가비아 하이브리드 구성은 GPU 서버호스팅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한 형태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RTX 4090 기반 물리 GPU 서버가 담당하고, 서비스 운영과 트래픽 처리는 클라우드 서버가 맡는 구조다.

기업은 작업 단계에 따라 자원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작업은 GPU 서버에서 수행한 뒤 결과를 클라우드로 전달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는 학습 단계에만 GPU 서버를 활용하고 이후 운영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이와 같은 방식은 초기 인프라 구축과 운영 비용을 분리해 관리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수요 변화에 따라 자원 배분을 조정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구성은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연산 자원과 서비스 자원을 분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RTX 4090 기반 GPU 서버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한 구조로, 작업 단계에 따라 자원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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