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에 따르면 KIT 4기는 이공계 전공자 중심 대학생 24명으로, 약 2개월간 사전 교육을 거쳐 AI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디지털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청소년에게 AI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청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윤리 교육에서 시작해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토론 등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활용 방법을 익혔다.
KIT 4기는 10일 백령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며, 하반기에는 부산 지역 중학교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2007년부터 IT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KIT를 새롭게 선발해 도서산간 지역 중학생 대상 AI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는 "AX 플랫폼 컴퍼니를 지향하는 KT가 전국의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 확산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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