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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인베스트, 신한투자증권과 400억 규모 음원 IP 펀드 추진

2026-07-08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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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뮤직카우인베스트가 신한투자증권과 음원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음원 IP 펀드 1호를 조성해 공동으로 음원 자산 인수에 나선다. 확보된 음원 IP는 조각투자 상품 형태로 발행돼 장외거래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구조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됐다. 뮤직카우인베스트는 음원 가치 평가와 자산 선별을 담당하고, 신한투자증권은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일정은 하반기 내 음원 IP 매입을 완료하고, 이후 상품 발행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력은 조각투자 시장 내 기초 자산 확보를 위한 사례로, 장외거래소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공급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음원 제작사와 저작권 보유사 등과의 협업 구조도 포함됐다.

추가 자금 계획도 제시됐다. 1호 펀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1,000억 원 이상 규모로 확대된 후속 펀드 구성이 검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펀드는 약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음원 IP를 기반으로 한 조각투자 상품 발행 구조가 포함된다”며 “자산 선별과 펀드 운용 역할이 각각 분담된 형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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