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환경적·경제적 한계로 인해 학업과 자립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재)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경태)이 기탁한 3,000만 원의 후원금 중 570만 원을 활용했다.
(재)보문복지재단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및 장학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기반 제공과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경태 이사장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을 격려하며 "인생의 중요한 길목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값진 성과를 낸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얻은 검정고시 합격이 단순한 시험 통과를 넘어 멋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대상자 A군은 “검정고시 합격만으로도 기쁜데 이렇게 상장과 장학금까지 받아 기분이 정말 좋다. 기대에 부응해 대학 진학에도 도전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보호관찰소는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 예정인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과 지도를 지속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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