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렌지플래닛에 따르면 분야와 단계 제한 없이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예비 창업자도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에는 강남센터 내 사무공간을 최대 12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글로벌 진출과 사업화 과정을 돕는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로 참여해 팀당 최대 5억 원의 초기 투자를 우선 검토하고,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과 TIPS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우대 분야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디지털 헬스케어, 초개인화 의료서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등 네 가지로 신설했다. 접수는 이달 27일 오후 2시까지며,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차세대 성장산업의 혁신 기업들을 발굴하는 기회"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투자와 공간 지원을 받아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 역량과 투자 네트워크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