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료에 따르면 생활가전 평균 실거래가는 40만5747원으로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영상음향은 57만7887원으로 23%, 태블릿·휴대폰은 88만9354원으로 13%, 주방가전은 48만9790원으로 16% 증가했다.
반면 식품은 2만5302원으로 4% 하락했으며, PC 주요 부품은 20만7373원으로 2% 상승에 그쳤다.
세부 품목에서는 청소기 가격이 49만198원으로 40% 상승했고, 면도기·제모기 29%, 정수기 9%, 비데 10% 상승이 확인됐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휴대폰이 100만2404원으로 15%, 태블릿 11%, 웨어러블 기기 32% 상승했다.
주방가전에서는 냉장고가 108만7066원으로 11%, 김치냉장고가 119만9961원으로 14% 상승했으며, 식기세척기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계절가전은 평균 34만9920원으로 3% 상승했고, 제습기와 선풍기 제품군에서 상승 폭이 나타났다.
PC 부품에서는 그래픽카드와 CPU 가격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된 가운데, 메모리 제품은 9% 상승했다. 일부 스마트폰과 PC 제품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사례도 포함됐다.
회사 측은 “생활가전 평균 실거래가는 25% 상승했고, 식품은 4%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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