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평소 학업 및 자립 의지가 뛰어난 방송통신대 교육생 19명(여주교도소 10명, 청주여자교도소 9명)을 선발, 방송통신대 여름방학 기간 중 시범운영한다.
교육과정은 KT ESG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용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초, 인공지능을 이용한 문서 작성,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준비를 위한 역량자료 구성, 홍보물 제작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과정에서는 딥페이크, 개인정보침해, 허위정보 생성, 저작권 침해 등 인공지능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기술활용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책임과 윤리의식도 습득한다.
안전성이 검증되어 사전 허가된 특정 웹사이트나 IP주소만 접속을 허용하고,이외의 모든 접속은 기본적으로 차단하는 엄격한 보안통제 방식을 사용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기본역량이 될 것”이라며 “수형자가 출소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보
보안 관리와 윤리교육도 철저히 병행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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