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해운업과 밀접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HMM은 환경·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 폐로프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대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과 분쟁·재난지역 난민 대상 국제 구호물품 운송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하성수 HMM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업무의 무대인 바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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