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2조794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582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고서에는 자산관리, 연금 경쟁력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AI·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등 중점 사업 추진 전략을 수록했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6347억 원을 환원했다. 2021년 이후 매년 3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주주환원성향을 최소 35% 이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IFRS S2 기준에 따라 기후 관련 정보를 공시하고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를 다룬 TNFD 특별보고서를 수록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 친환경 금융상품 확대,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이사회 감독 강화,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주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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