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N KCP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페이는 누적 가입자 7430만 명, 2025년도 연간 거래액 19.4조 엔으로 일본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한다. 국내 결제서비스사는 NHN KCP가 처음 페이페이를 도입한다. 설명회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 약 50개사가 참여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일본 결제 시장 현황 및 트렌드 분석, 페이페이 론칭 계획이 소개됐다. NHN KCP의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 활용 방안도 안내됐다. 오후에는 결제 시스템 연동부터 해외 마케팅, 현지 물류,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회가 운영됐다.
NHN KCP PG사업부 노재욱 전무이사는 "일본 최대 결제망 페이페이 인프라와 코트라의 수출 지원 역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결제 장벽을 허문 인프라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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