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자국의 증권사나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하도록 지원한다. 정부와 국내 증권업계는 규제 개선 및 해외 금융기관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알파카의 브로커리지 파트너로서 한국 주식 주문 집행, 수탁, 청산 및 결제, 옴니버스 계좌 운영을 담당한다. 알파카는 2015년 설립된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1000만 개 이상의 증권계좌를 지원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는 "알파카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투자자의 한국 주식 투자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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