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오위즈에 따르면 대회는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KIMS 경기장에서 3주간 개최됐으며,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본방송과 주말 재방송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총 8개 클럽이 참가했고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됐다. 시즌 우승 클럽은 1500만 원, 준우승 클럽은 1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최종 시즌 순위는 KHPL울브스가 우승, 시드캣이 준우승, 팀 피망 쇼다운이 3위로 마무리됐다. 클럽 소속 선수들의 시즌 누적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리그 방식으로 진행돼 팀 중심 경쟁이 펼쳐졌다.
리그는 NLH SURVIVAL, SHOOT-OUT, TEAM DEATH MATCH, TEAM BATTLE DUO, ACE HIGH-ROLLER, BOUNTY HUNTER 등 6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팀 피망 쇼다운의 팀장 김갑용은 SHOOT-OUT 종목 우승을 기록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TV 방송을 통해 홀덤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닿게 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리그 문화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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