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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기술명인’ 제도 도입…건축·토목·안전·조경 분야 6인 선정

2026-07-02 11:56:45

대우건설 2026 기술명인 6인이 명인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 2026 기술명인 6인이 명인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하고, 건축·토목·안전·조경 4개 직군에서 6명을 선정해 선임식을 개최했다. 이 제도는 핵심 인재를 발굴·우대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계승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은 자율 지원→인사팀 기본자격·경력 요건 검토(1차)→직무별 전문성 확인(2차)→최종 심의위원회 종합 평가를 거쳤다. 선정된 기술명인은 사내 강사로 위촉돼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후배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토목 31명·건축 15명·CSO(안전) 14명·글로벌인프라 4명 등 하반기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을 진행했으며, CSO 직군을 대거 선발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술명인 제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신입사원들이 선배 명인들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미래 장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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