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가 공동 설립한 SPC가 2027년 12월 최종 투자결정을 목표로 EPC 업체 및 PF 금융협의를 준비 중이며, 2030년경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DL에너지는 최근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로 동시 상향(기존 ‘A’)됐으며,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순차입금 -2021억원(순현금 구조), 해외 종속회사 현금성 자산 4000억원 상회 등 풍부한 유동성을 갖췄다.
DL에너지 관계자는 “가격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EPC 발주·금융조달에 속도를 내고 한국중부발전과 협력해 여수 지역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DL이앤씨·대림과 함께하는 그룹의 에너지 밸류체인을 통해 신재생·연료전지·SMR 등 차세대 발전 프로젝트까지 개발·운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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