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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수사 검사 잇따라 조사... 최재훈 부장검사 4차 소환

2026-07-02 10:53:43

특검 출석하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특검 출석하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을 재차 소환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일 오전부터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이 네 번째 소환이다.

최 부장검사는 출석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오늘 다 잘 설명해 드리겠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서민석 전 반부패2부 부부장검사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이 아닌 출장 방식으로 조사하는 등 최종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데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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