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N두레이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프로젝트,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포털 등 협업 서비스를 전면 오픈했다. 대규모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구축형 그룹웨어를 SaaS로 전환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그룹웨어의 노후화와 유지보수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기능 업데이트, 서비스 안정성, 글로벌 신뢰성 등을 갖춘 두레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도입을 통해 운영 공수와 비용을 대폭 줄였으며, 전 세계 30개국 34개 현지 법인의 6천여 임직원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SAP ERP 기반 결재 양식을 전자결재와 연계해 협업부터 결재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 가능하게 했다. 향후 AI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Dooray! AI' 도입도 논의 중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리더인 오스템임플란트에 협업툴을 공급하여 전 세계 임직원의 원스톱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며 "ERP 기반 전자결재와 연동된 협업툴 도입을 희망하는 고객사에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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