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KT가 퀀텀코리아 2026에서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4년 연속 행사에 참가하며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전시한다. 양자내성암호와 양자 키 분배 등 양자암호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한 국내 제조기업의 양자 키 분배 장비를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발한 300kbps 수준의 유선 양자 키 분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무선 환경에서도 양자암호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전에서 4.8km 거리까지 실제 환경에서 정상 작동을 확인했으며 10km 이상으로 확대하는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방 주요 시스템의 양자내성암호 적용, 서울-부산 양자암호통신 연동, 신한은행 하이브리드 양자보안망, 국립암센터 AI 의료데이터 암호화 등 실증사례를 선보인다고 회사는 밝혔다.
전명준 KT Enterprise서비스본부장 상무는 "양자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KT가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KT에 따르면 4년 연속 행사에 참가하며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전시한다. 양자내성암호와 양자 키 분배 등 양자암호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한 국내 제조기업의 양자 키 분배 장비를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발한 300kbps 수준의 유선 양자 키 분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무선 환경에서도 양자암호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전에서 4.8km 거리까지 실제 환경에서 정상 작동을 확인했으며 10km 이상으로 확대하는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방 주요 시스템의 양자내성암호 적용, 서울-부산 양자암호통신 연동, 신한은행 하이브리드 양자보안망, 국립암센터 AI 의료데이터 암호화 등 실증사례를 선보인다고 회사는 밝혔다.
전명준 KT Enterprise서비스본부장 상무는 "양자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KT가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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