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웰크론한텍은 정정공시를 통해 채권자로부터 채무면제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사업의 채무인수가 면제됐다고 밝혔다.
웰크론한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서 책임준공 의무를 기한 내 이행하지 못해 원채무자인 디에스코스타가 새마을금고 등 14개 금융기관에 부담하는 PF 대출 원리금에 대한 중첩적 채무인수 의무를 지게 됐다. 인수 예정 금액은 424억5000만원으로 웰크론한텍 자기자본 대비 65.58%에 달하는 규모였다.
그러나 전날 정정공시를 통해 채권자로부터 채무면제가 확인되면서 해당 채무는 최종적으로 면제됐다. 이에 따라 충당부채 감소 및 충당금 환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며, 관련 재무자료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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