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청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청소년보호계장, 도내 23개 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 53명,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 총 61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치안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청소년 치안의 핵심 이슈로 부각된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관련, 각 경찰서의 자진신고 현황과 우수 발굴 사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선도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남도교육청 장학사와 함께 학교 현장과 경찰 간의 상호 협력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일선서의 우수한 현장 노하우를 융합해 학교전담경찰관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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