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병인 직업훈련과정은 수용자의 사회복귀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이다.
간병인 양성 과정은 고령 수용자 증가에 따른 교정시설 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 전반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연 2회, 상·하반기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기별 10명의 수용자를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용자 출소 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처음 실시한 상반기 과정에서는 훈련생 전원이 간병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7월부터는 새로 선발된 훈련생들이 간병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 예정에 있다.
김 승 천안개방교도소장은 “간병인 직업훈련과정은 초고령화 사회에 부합하며 요양·복지 분야 취업역량 강화로 수용자들의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재범률 감소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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