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중국 남경 법인에서 개발한 NMP 용매 재활용 신기술의 글로벌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양극재 제조 공정 필수 용액인 NMP의 재활용률을 기존 80% 수준에서 97%로 끌어올렸으며, 중국 남경 공장, 국내 오창 에너지플랜트, 폴란드 공장 등 글로벌 사업장에 도입을 진행 중이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박진규 사외이사를 최초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경영진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전체 이사 7명 중 4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거버넌스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EU CSRD와 한국 지속가능성공시기준 등 글로벌 공시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을 신규 제정했으며, 글로벌 건설 현장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배터리 적용 영역이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로봇, 항공까지 확장되는 만큼 ESG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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