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지난 26일 제40회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복귀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마약류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용자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마약 범죄의 법적 처벌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과 예방 홍보물 배부, 캠페인 문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마약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용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출소 후에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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