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PV5 WAV는 EGMP.S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저상화 설계와 넓은 실내 공간, 휠체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측면 탑승(Side Entry) 방식, 휠체어 고정 장치, 보호자가 3열에 동승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방식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UD택시 운영 확대 여부 결정에 활용되며, 기아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차량 보급·운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PV5 WAV는 기획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모빌리티”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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