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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해군교육사령부에 2천만원 규모 물품 지원 및 점포망 활용 모병 정보 송출

2026-06-26 0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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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해군교육사령부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김대일 대표이사와 해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과자와 음료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규모는 약 2천만원 수준이다. 해당 물품은 해군 모병 관련 홍보 활동에 활용된다.

세븐일레븐은 오프라인 점포 인프라도 활용한다. 전국 약 1만1천여 개 점포의 POS 화면을 통해 해군 부사관 모집 안내가 노출된다.

이 회사는 2014년 군 관련 지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군 순항훈련 지원 등 협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군 관련 후원은 50여 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금액은 약 5억7천만원으로 집계된다.

국가보훈부 협력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운영 중이다. 보훈 대상자는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일부 식품군과 일반 상품에 대해 각각 10%, 5% 수준의 가격 적용을 받는다.

회사 측은 “전국 1만1천여 개 점포 화면을 통해 노출되는 정보는 청년층 접점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구조”라며 “2천만원 규모 물품 지원과 함께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정보 전달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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