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회사 관계자와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 선발된 대학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수는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인원이 늘었고, 영문 도서 녹음이 새롭게 포함됐다. 참여 대학생들은 약 6개월 동안 로봇, 반도체, 금융 등 주제를 반영한 도서 40권의 음성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완성된 음성도서는 전국 맹학교에 전달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223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했으며,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전국 1,70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수는 참여 인원을 20명으로 늘리고 영문 도서를 포함해 제작 범위를 확장한 구조”라며 “총 40권이 제작 과정에 포함돼 시각장애 아동 대상 콘텐츠 접근 범위가 수치적으로 확대된 상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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