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은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활동한 개인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올해는 5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풀무원재단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활동 이력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이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5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 내용은 식생활, 환경 보호, 사회적 가치 등을 함께 다루는 구조로 구성됐다. 정리정돈과 생활 습관을 다루는 프로그램, 해양 환경 관련 교육, 감염병과 환경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과정 등이 포함됐다.
최근에는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운영됐으며, 지역 정화 활동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온라인 기반 교육 운영도 병행되고 있다. 별도 플랫폼을 통해 관련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기존 식생활 교육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개념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회사 측은 “2010년 이후 누적 50만 명 이상이 교육 과정에 참여했고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약 15만 명 규모로 운영 범위가 형성됐다”며 “식생활과 환경, 사회 영역을 함께 다루는 교육 구조가 적용된 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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