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간편식 기획전과 영상 콘텐츠, 상품 개발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 수준과 조리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상품을 선정해 2주 단위로 운영된다.
프로젝트에 맞춰 1분 미만 분량의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작된다. 선정된 상품과 조합 가능한 식재료, 조리 방법 등이 영상 형태로 제공된다.
상품 개발도 병행된다. 일부 상품군은 이마트와 협업해 별도 상품으로 구성되며, 간편 조리 특성을 반영한 식품이 포함된다.
앞서 약 4주간 진행된 시범 운영에서는 판매 변화가 확인됐다. 식사빵 제품은 베이커리 카테고리 매출 상위를 기록했고, 특정 치킨 상품은 동일 기간 대비 매출이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상품으로는 부산 지역 식당의 갈비탕 제품이 포함됐으며 가격대는 9천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2주 단위 운영 구조로 상품을 교체하면서 가격과 조리 편의성 기준을 적용한 구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시범 기간 동안 일부 상품군에서 매출이 최대 10배 수준으로 변화한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