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부 DREAM 캠프는 같은 지역 출신 대학생과 학생을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약 4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대학생 멘토 26명이 고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각 지역 캠프에 배정돼 진로와 입시 정보, 과목별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DREAM 토크쇼 Q&A'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진로와 학습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공부 DREAM 로드맵'에서는 목표 대학과 학과, 실천 계획 등을 담은 비전 카드를 작성하면 멘토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캠프는 8월 셋째 주까지 전국 씽크빅 학습센터에서 지역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신청은 7월 10일까지 거주지 인근 씽크빅 학습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와이즈멘토 진단검사'가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의 학습·진로 상담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공부 DREAM 캠프는 같은 지역에서 자란 선배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진로의 방향을 찾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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