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조코딩 AX파트너스, ‘AI 심사 에이전트’ 적용한 AX 인재전쟁 해커톤 개최

오픈AI(OpenAI) 기술 제휴 기반 최대 5,000명 참여 규모 해커톤 런칭
인간 서류 평가를 배제하고 자동화된 ‘AI 심사 에이전트’ 알고리즘 도입

2026-06-25 18:10:00

사진제공=조코딩 AX파트너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조코딩 AX파트너스
[로이슈 진가영 기자] 글로벌 기술 기업 오픈AI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 기업들의 실제 비즈니스 도메인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공식 개막한다.

AX 전문 솔루션 기업 조코딩AX파트너스(공동대표 조동근, 문경원)는 기술 인재 스카우팅과 인프라 검증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AX 서바이벌 해커톤 참가자 모집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행사는 산업계 전반에 대두된 AX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각 참여 기업의 현업 리더들이 직접 자사 업무 과제를 출제하고 심사위원단으로 합류하는 구조다.

전공, 경력,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툴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만 있다면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은 7월 10일(금)까지 가능하며, 1차 평가에는 당사가 자체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본선 타깃 60명을 선별한다.

오프라인 본선은 7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인근 '워크모어 당산역점'에서 집행된다. 당일 공개되는 실무 테스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와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현업 심사위원이 1:1로 결과물 코드를 검증하는 서바이벌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특히 AI 글로벌 기업 ‘오픈AI(OpenAI)’가 공식 기술 협업사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오픈AI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에 오픈AI 모델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API 크레딧을 무상 후원한다.

대회의 주된 목적은 기술 ‘채용 연계’다. 현장에서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출제 기업의 기술 규격을 충족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서류 전형 면제 및 다이렉트 인터뷰 기회 등 실질적인 채용 특전이 주어진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메디테라피는 뷰티 시장에서 데이터와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해커톤이 마케팅과 매출을 AI로 연결하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해내는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최사인 조코딩AX파트너스는 전사 AI 직무 교육, 기술 컨설팅, 데이터 거버넌스 최적화를 통합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다. 당사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실제 기업 도메인 문제를 해결하는 ‘AI 네이티브 인재’의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정립할 방침이다.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문경원 공동대표는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는 기업의 운영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학벌이나 이력서상의 스펙이 아닌, 생성형 AI를 도구 삼아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인재를 가려내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종료 후,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참여사들의 내부 AX 도입 타임라인과 출제 비하인드를 담은 숏폼 및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영상이 조코딩 유튜브 채널에 순차 업로드된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