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자급제 스마트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갤럭시 S26 시리즈 프리미엄 모델 거래액은 이전 시리즈 대비 115% 늘었다.
거래액 상위 5개 제품은 모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차지했다. 반면 기존 상위권에 포함됐던 일부 모델은 이번 집계에서 순위권 밖으로 이동했다.
제품별로는 최상위 모델인 S26 울트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모델에는 전용 프로세서가 적용됐으며, 이전 모델 대비 NPU 성능은 39%, CPU는 최대 19%, GPU는 최대 24% 향상된 것으로 제시됐다. 화면 측면 시야를 제한하는 디스플레이 기능도 포함됐다.
이번 기간에는 특정 프로모션과 연계된 구매 조건 변화가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2주간 자급제 거래액이 70% 증가했고, 프리미엄 모델은 이전 대비 115% 수준으로 확대되며 상위 거래 제품 구성이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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