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준비단은 이영창 검사(사법연수원 33기)를 단장으로, 법무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로부터 파견되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준비단은 위원회가 출범할 오는 12월 3일까지 관련 법규 마련, 직제·
예산 편성 및 사무실 확보, 조사계획 수립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이라며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