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22일 체결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AI와 NH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국내외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 역량 확대와 신사업 투자, 수출 확대 등 미래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사업 추진 일정과 투자 계획에 맞춰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생산 역량 확대와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출 KAI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과 항공우주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금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