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포지엄은 ‘암생존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렸으며, 암 치료 이후 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는 암관리법 시행과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 추진에 따라 암생존자 사후관리와 사회복귀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전문가들이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험도 기반 암생존자 통합 관리’를 주제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 위험도 기반 건강관리,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전환기 관리, 지역완결형 통합관리 전략 등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암환자 사회복귀와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암환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사회복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내 암생존자가 약 27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환자별 요구도와 위험도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암생존자 통합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의료·복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원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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