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우유는 국내 저지 전용 목장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관련 제품을 처음 출시한 이후 아이스크림과 푸딩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기업 간 거래용 제품 공급도 시작됐다.
지난 5월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베이커리 등을 대상으로 ‘저지밀크 소프트믹스(1L)’ 공급이 이뤄졌다. 해당 제품은 유지방 10% 이상 기준이 적용된 아이스크림 원료로 구성됐다.
소비자 대상 제품도 확대됐다. 저지우유 함량 58%, 유지방 9%가 적용된 아이스크림과 저지우유 83%가 포함된 푸딩, 저지원유 50%가 들어간 컵 아이스크림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회사 측은 “저지우유는 단백질 130%, 칼슘 114% 수준의 성분 구성을 갖고 있으며, B2B용 제품은 1L 단위로 공급되고 유지방 10%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며 “B2C 제품은 50~83% 수준의 저지우유 함량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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