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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국민행복카드 결제 도입…육아·여성용품 650종 운영

2026-06-11 1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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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23종 국가 바우처를 통합한 카드 사용에 적용된다.

이번 도입으로 바우처 대상 고객은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품목을 온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다. 정기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1번가는 전용 상품 구성을 별도로 마련했다. 전용관에는 기저귀와 분유 등을 포함해 약 650종 상품이 포함됐으며, 해당 상품에는 배송과 반품 조건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결제는 지원 카드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초기에는 BC카드가 적용된다. 이후 지원 범위가 확대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바우처 결제는 23종 국가 지원 서비스에 적용되며, 전용관에는 약 650종 상품이 포함됐다”며 “초기에는 BC카드가 적용되고 이후 카드사 범위가 확대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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