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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강형석·이진욱 변호사 영입

2026-06-11 14:57:02

[사진=태평양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태평양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강형석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변호사를 영입해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M&A) 분야 역량을 강화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강형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와 이진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강형석 외국변호사는 2009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Paul Hastings LLP 뉴욕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광장 등에서 근무했다. 기업 인수합병과 크로스보더 거래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사모펀드 투자 및 해외 투자 거래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진욱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율촌과 법무법인 광장에서 기업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기업 인수합병과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컴플라이언스, 부패방지,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규제 자문 분야에서도 업무 경험을 쌓았다.

두 변호사는 과거 국내 기업의 미국 SPAC 합병 상장 거래와 해외 기업 인수합병, 헬스케어 분야 거래 등에 함께 참여한 바 있다.

태평양은 이번 영입을 통해 국내외 인수합병, 해외 투자, 사모펀드 투자, 헬스케어 및 규제 관련 자문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성조 기업법무그룹장은 "최근 인수합병 거래는 산업별 전문성과 규제 검토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복합적인 거래 환경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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