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 KT스퀘어와 지니 TV 광고상품인 ‘프리미엄 G 패키지’를 연계한 통합 미디어 전략으로 진행됐다. KT스퀘어 초대형 미디어월을 통한 브랜드 노출 확대와 함께 지니 TV 내 브랜드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QR코드를 통해 시승 신청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고객군을 선별하고 맞춤형 광고를 집행했다. 그 결과 볼보 EX90 캠페인은 기존 유사 신차 출시 캠페인 대비 포털 브랜드 검색량이 약 2배 증가했으며, 지니 TV QR코드를 통한 홈페이지 유입도 확대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광고 집행과 다양한 미디어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효과를 체감했다”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시승 신청 등 고객 참여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KT는 방송·옥외·리테일 미디어를 아우르는 통합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기획부터 집행, 성과 분석까지 지원하고 있다. 황민선 KT 미디어사업본부 광고사업담당 상무는 “광고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객 참여 확대와 구매 전환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마케팅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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