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제약은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반부패 경영 체계 구축과 운영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 37301은 법률, 규제, 윤리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법경영 체계를 운영·개선하기 위한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이다.
삼성제약은 인증 획득을 위해 내부 심사원을 선발하고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임직원 교육과 내부 심사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관련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제약산업은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통합 인증을 계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사후관리와 임직원 교육, 내부 점검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국내외 사업 협력 과정에서도 준법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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