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신임 회장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비롯해 교통안전 활동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 녹색어머니회는 도내서 3,700여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개학전 보호구역 교통환경 유관기관·단체 합동점검단 참여, 개학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하교시 학교 앞 교통관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백창미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로 위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만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교육청·녹색어머니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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