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지난 2일 개최된 ‘Authenticate APAC 2026’에서 다중인증 플랫폼 ‘원패스’를 중심으로 기업 보안 환경에 적용되는 인증 체계와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보안 전문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인증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안면인식과 지문, 정맥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능을 지원하는 원패스 시연이 진행됐다.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비정상적인 접근을 탐지하는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실제 구축 사례도 공개됐다. 원패스는 현재 1,000개 이상 고객사와 약 2,000만 명 규모 이용 환경에서 운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과 공공 부문 적용 사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환경도 주요 주제로 제시됐다. 사람뿐 아니라 기업 시스템에 접속하는 AI 역시 인증과 권한 관리 체계에 포함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소개되며 관련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생체인증과 이상행위 탐지 기능을 포함한 인증 플랫폼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다”며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 맞춰 인증 관리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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