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의회에는 인천지방경찰청 및 관내 10개 경찰서(미추홀·중부·남동·논현·부평·연수·삼산·인천서부·계양·강화) 전자감독 담당 경찰관, 인천보호관찰소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광역 내 전자감독 대상자 현황 및 재범 고위험군 대상자 정보 등을 공유하고, 전자장치 훼손·도주사건 발생 시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대상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 대응책을 모색했다.
또한 최근 스토킹 및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범죄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잠정조치 대상자 관리 및 수사 관련 정보 공유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보호관찰소 강연식 관찰과장은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및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와 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각 1회 전자감독 실무자 회의 및 전자장치 훼손 대응 모의훈련(FTX)를 진행하며 양 기관 간 긴밀한 업무 공조 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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