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SK텔레콤이 4일 앤트로픽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프로그램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클로드 미토스는 앤트로픽이 개발한 최신 AI 모델이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지난 4월 출범 당시 미국 정부 기관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보안 전문 기업 등 약 50개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이후 약 150개 신규 기관이 추가로 합류했다.
앤트로픽은 해당 모델이 주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에서 다수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선별된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공개해 취약점을 미리 탐지하고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SKT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클로드 미토스가 자사의 어느 시스템에 우선 적용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통신망 운영 데이터나 고객 데이터가 테스트 과정에 활용되는지, 별도 샌드박스 환경에서 검증이 이뤄지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지난 4월 출범 당시 미국 정부 기관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보안 전문 기업 등 약 50개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이후 약 150개 신규 기관이 추가로 합류했다.
앤트로픽은 해당 모델이 주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에서 다수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선별된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공개해 취약점을 미리 탐지하고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SKT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클로드 미토스가 자사의 어느 시스템에 우선 적용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통신망 운영 데이터나 고객 데이터가 테스트 과정에 활용되는지, 별도 샌드박스 환경에서 검증이 이뤄지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