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조선

제주항공,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 도입

2026-06-01 14:11:26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 이미지.(사진=제주항공)이미지 확대보기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 이미지.(사진=제주항공)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주항공은 6월 1일부터 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를 도입했다. OCR(광학문자인식)과 Vision AI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물품의 라벨·성분 표기·배터리 용량 등을 분석하고,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위험 품목 여부를 실시간 판독해 기내 반입 또는 위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위험물 최신 규정(DGR)과 제주항공 내부 지침을 기반으로 정보를 확인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현장 직원들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위험물 기준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 등 국내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다국어 기능 개선을 거쳐 해외 지점까지 JRAG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화재 등 잠재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와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