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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뭉크 대표작·희귀작 37점 공개

2026-06-01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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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의 주요 작품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에는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를 비롯해 '태양(The Sun)', '생의 춤', '멜랑콜리' 등이 포함됐다.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은 두 사람' 등 희귀 작품도 함께 제공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 주요 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해 5000여 점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트 스토어 구독자의 70% 이상이 TV를 시청하지 않는 시간에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며 "디지털 복원 기술을 활용해 희귀 작품의 원본 질감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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