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세트사 20여 곳이 참석한다. 전시 제품은 20인치대에서 40인치대까지 구성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 중인 39인치 모니터용 OLED 패널은 5K2K 해상도와 21:9 화면비, 최대 1,500R 곡률을 적용했다.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은 세 가지 서브픽셀을 균일한 크기로 일렬 배열했으며 240Hz 주사율을 구현했다.
차세대 기술 존에서는 VESA Display HDR True Black 1000 인증 수준의 패널을 선보인다. 해당 패널의 피크 휘도는 2,000니트다. 27인치 5K OLED 패널은 220PPI의 픽셀 밀도를 갖췄다. 현존 모니터 패널 중 가장 낮은 반사율 0.3%도 적용됐다. BFI 기술과 DFR 2.0 기술도 함께 소개된다.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 관계자는 "OLED 패널은 LCD 대비 응답 속도가 0.03ms 수준으로 100배 이상 빠르다"며 "동일한 주사율에서도 잔상과 화면 겹침 현상이 적어 실제 체감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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